부킷팅기 지역 4개 국제학교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다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채스워스·스위스·홀랜드학교와 함께 ‘우정의 날’ 행사 열어 -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유삼목, 이사장 오양택, 이하 ‘한국학교’)는 2026년 10월 2일 부킷 팅기 지역에 위치한 채스워스 국제학교(Chatsworth International School), 스위스 학교(Swiss School in Singapore), 홀랜드 학교(Holland School)와 함께 ‘부킷 팅기 우정의 날(Bukit Tinggi Friendship Day)’ 국제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4개 학교 5~6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또래 학생들과 소통·협력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스위스 학교에서 개최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학교를 순회하며 각 학교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ㅇ 학생들은 태권도 수업, 스포츠 활동 등을 함께하며 서로 다른 학교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였고, 점심시간에는 채스워스 학교에 모두 모여 각 학교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교류를 이어갔다.

ㅇ 폐회식은 한국학교에서 개최하였으며, 4개 학교가 서로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기념품을 나누면서 이번 만남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강현아 국제부장은 “이번 ‘부킷 팅기 우정의 날’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 그리고 “특히 한국학교의 태권도와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으며,

ㅇ 유삼목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킷 팅기 지역 국제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학교가 지역 국제학교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