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지구의 날’ 맞아 환경생태교육 본격 추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는 4월 22일(목) ‘지구의 날’을 맞아 ESG* 중점 학교운영 비전을 선포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생태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환경문제(Environment)·사회적 책임(Social)·투명한 운영(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조직·기관의 운영 철학

□ 학교는 초·중등 학생 자치회와 함께 ‘너와 나 함께, 지금 그리고 미래를 위해’라는 주제로 탄소 중립과 생태 행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ㅇ먼저, 학교는 싱가포르 내 재활용업체와 연계,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식용유를 모으는 전용 수거통을 설치하고 재활용업체가 정기적으로 이를 수거·재활용하도록 하였다.

ㅇ특히, 중등학생회는 각 학급별로 에너지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소등 및 절전을 생활화하고,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연중 캠페인을 실천할 예정이다.

ㅇ이 밖에도 하반기에는 인근 재외한국학교와 연계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혜영 교장은 “다양한 활동들이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지구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ㅇ“우리 모두의 소중한 아이와 미래를 위해 가정에서도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