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전문가 초청 수학교육 강연회 개최

- 토우틴람(Toh Tin Lam) 교수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쉽게 다가가는 계기 마련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는 8월 23일(월) 중등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및 회화적 접근을 통한 실용적인 수학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 (강의)싱가포르 국립교육대학(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토우틴람(Toh Tin Lam) 교수

ㅇ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선정된 교과 연구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 (과제명)초·중 연계 수학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적용, (기간)’21.4.~12., (지원금) 200만원

□토우틴람(Toh Tin Lam) 교수는 강연회에서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삶에서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인지를 강조하였다.

ㅇ 강연회에 참석한 중등 1학년 학생들은 “수학은 공식을 외워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과 벽에 타일을 붙이는 방법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패턴을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수학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 질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ㅇ 특히, 교사들은 “교사가 간단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자극하여 수학 담론에 참여시키고, 학생들이 주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수학 교수·학습의 핵심”이라는 토우틴람 교수의 강연에 크게 공감하며, 학생지도방법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영 교장은 선생님들의 초청에 흔쾌히 응해준 싱가포르 국립교육대학 토우틴람 교수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ㅇ“앞으로도 학교는 학생의 성장은 물론 내실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기 위한 선생님들의 전문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