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싱가포르 생명의 전화’와 공동으로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연수 개최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와 싱가포르 생명의 전화*(원장 드보라 최)는 7월 5일(화) 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연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2006년 싱가포르 한국교민을 위한 상담 봉사기관으로 조직 후, 상담⋅상담교육⋅돌봄 등 분야에서 교민사회를 위해 활동 중(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협력기관)

ㅇ 이번 행사는 G4∼G11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의 이해와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하였다.

□ 연수는 “사춘기 자녀와의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에 이어 참여 학부모와 전문가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특강은 싱가포르 생명의 전화 김태은 상담위원이 맡아, △자신에 대해 알아보기, △아이의 역량 키우기, △소통을 위한 5가지 제안(①자신을 인정하기, ②부부간 의사소통, ③자녀에 대해 알아보기, ④자녀를 독립적 자아로 인정하기, ⑤감성통장 만들기)으로 진행하였다.

ㅇ 특히, 강의에 이은 질의응답시간에는 사례별로 다 같이 생각하고 서로 조언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한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강혜영 교장은 “학부모님을 학교에 모시고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하며,

ㅇ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교 및 싱가포르 생명의 전화와 같은 기관과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