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토요한글학교,
추석맞이 우리 전통문화 체험 및 현지 소외계층 지원 위한 벼룩시장 개최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는 9월 8일(목)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규학교 및 토요한글학교에서 다양한 계기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학생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먼저, 정규학교 및 토요한글학교는 학교급별 학생 특성을 반영하여 추석의 유래, 풍습 등 계기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ㅇ 유치원생은 한복 입어보기, 추석 전통 음식 알아보기,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등 추석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였고,
ㅇ 초등학생은 우리나라의 추석과 현지 중국문화인 중추절의 유래, 풍습 등에 대한 조사 학습, 음식 체험 등 문화 비교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ㅇ 중등학생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두가 행복한 명절맞이를 위해 학생회를 중심으로 현지 소외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벼룩시장 행사를 기획⋅개최하였다.
ㅇ 한편, 학교 부설 토요한글학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송편 체험, 한가위 보름달을 상상하며 소원 써보기 활동 등을 실시하여 400여명 한글학교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강혜영 교장은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ㅇ “앞으로도 학교는 정규학교와 토요한글학교 학생 모두, 한국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춘 동시에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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