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학생회,
추석 맞아 Singapore Willing Heart에 사랑의 기부금 전달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는 9월 9일(금) 추석을 맞아 Singapore Willing Heart*에 기금 1,265달러를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 싱가포르 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자선단체로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이주 노동자를 위한 무료급식, 의료, 법률 보조 등 서비스 제공
ㅇ 특히, 이번 기금은 학생회가 직접 기획·개최한 벼룩시장 행사를 통해 모은 금액을 비영리단체인 Willing Heart에 3년째 지속적으로 기부한데 그 의의가 있다.
□ 한국국제학교 학생회는 8∼9월 약 3주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책, 장난감, 인형, 옷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 받아 9월 8일(목)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행사장은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고, 학생은 학년별로 시차를 두고 참여하여 밀집도를 분산하였고,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병행하였다.
ㅇ 기금을 전달한 윤민혁 학생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나누고, 이런 우리 학교의 작은 정성이 그분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일부 물품을 싱가포르 구세군에 전달할 수 있어 더 뿌듯하다”고 말했다.
□ 강혜영 교장은 “추석을 맞아 모든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가족과 함께 모두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나눔으로 같이 살아가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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