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통일을 향한 열정으로 골든벨 울리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싱가포르지회 주최,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주관 ‘2025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 성황리에 마쳐 - 

 

□ 2025년 5월 16일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유삼목, 이사장 정건진)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싱가포르지회(회장 유태숙)가 주최한 「2025년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 예선 대회가 개최되었다. 

□ 이번 대회에 총 157명의 학생(중 64명, 고 93명)이 참가하여, 학생들이 한국사, 현대사, 통일 정책 등의 주제로 ▲OX 퀴즈, ▲객관식 문제, ▲주관식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었으며, 최종 ‘골든벨’은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 학생이 울렸다.

 ㅇ 시상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12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우승 상금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구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고등 이○지 김○현, 허○미 황○주, 김○은, 남○성 중등 허○원 심○후, 이○지 서○연, 정○혁, 황○욱

 ㅇ 이○지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와 사회 과목이 골든벨을 울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평소 통일 관련 뉴스를 자주 접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통일과 평화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유태숙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통일은 “우리가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참가 학생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주역이 되어달라”는 당부를 전하였고,

 ㅇ 유삼목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통일을 위한 준비를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 통일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평화 통일에 대한 인식과 민족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