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진로명사특강’실시
-AI·디자인·공학·보건 분야 대학 교수 초청 강연으로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 넓혀-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유삼목, 이사장 오양택)는 중·고등학생들의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업 분야별 권위 있는 대학 교수를초청하여 ‘진로명사특강’을 세 차례 진행했다.
ㅇ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디자인, △공중보건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실제 연구와 현장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학문과 산업 현장의연결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주도적으로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첫 번째 특강은 3월 25일에 난양공과대학교(NTU) 권혁규 교수가 ‘AI 시대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인과추론과 현장실험’을 주제로 진행했다.
ㅇ 권 교수는 AI 시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인과추론의 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였으며, 실제 현장실험 사례를 통해 데이터가 경영, 공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분야와 융합되어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 두 번째 특강은 4월 10일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문공평 교수가‘When design goes beyond forms, 형태 너머의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했다.
ㅇ 문 교수는 디자인이 단순한 형태와 외관을 넘어 사용자 경험, 사회적가치, 문제 해결 중심 사고로 확장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 세 번째 특강은 4월 30일에 난양공과대학교(NTU) 박승민 교수가 ‘스마트 변기 / 공중 보건 기기 개발 과정’을 주제로 진행했다.
ㅇ 2023년 이그노벨상 수상자인 박 교수는 공중보건 기기 개발의 필요성과사회적 의미를 소개하고, 생활 밀착형 기술 제품이 연구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험, 개발, 성과 도출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구현되는지 설명했다.
□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강사와 질의응답을 통해 강연 내용에 대해 더 깊이 질문하고, 진로와 학문 선택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ㅇ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학 연구자들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확장하고, 미래 진로에 대해 보다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김태경 진로진학 담당 교사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지식을 넘어 실제 연구를 간접 경험하고, 산업 현장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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